[SS] SIDE A-50. 좀 더

2006/03/18 23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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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23. 온기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3/13 21:10

태터에서 신나게 노닥거리다 본가로 돌아왔습니다 덤으로 지난 주에 아무리 정신이 없었기로서니 사포 SS를 하/나/밖에 쓰지 않은 게으른 자신에게 강렬한 회의를 품고 있습니다 S입니다.
...서, 설마 미즈모리의 핑크빛 허그허그에로에로러브러브오라가 앵스트 노선을 거부하고 있는 건가!!! ;;;;

하여간 아직 쓰지도 않은(....) 본편의 아마도 외전. (내일 이글루스가 망하더라도 오늘 나는 한 개의 이하 생략!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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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B-14. 모처럼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3/06 12:38

PROPOSE를 읽다가 더럭 발심한 결과인 카자미 마야 네타 3탄. (크윽;) 여전히 한 주의 시작은 항례의 50*2제로 열고 있는 S;;;
어젯밤에 이쪽 세계관으로 장편 네타가 하나 떠올라 버려서 식은땀 흘리면서 고뇌하고 있다. 기분은 다구리당하고 있는 카가 씨. (爆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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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19. 손바닥

2006/03/03 11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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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40. 이유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3/02 03:10

맛들여서 또 써 버린 카자미 마야 네타 제 2탄. ....이것아....
전편에서도 그랬듯이 오리지널 캐릭터가 싫으신 분은 뒤로 돌아 힘차게 달아나주시기만을 기원합니다.
하여간 이걸로 전체 중 4분의 1은 클리어한 셈임. (이제 겨우? ;;;) 아자! 힘내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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